결혼준비목록 혼란 예방책이다 하나하나 다 열거하라면 몇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결혼준비였는데요. 결국 예산을 우선해서 짜고 이후에 결혼준비목록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처음엔 목록을 먼저 짜고 또 예산도 짜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체크리스트는 여기도 다르고 저기도 다르고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보니 결국에는 참고만 하고 결국 제 스타일로 다 만들었어요. 실제로 결혼준비목록은 예산을 크게 분배한다음에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걸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답니다. [결혼식비용 + 허니문여행비 + 신혼살림마련] 결혼식비용과 여행경비는 신랑과 딱 반반씩 부담하는데요. 예물, 예단부터 고려해야 할점이 많으나 저의 경우는 결혼준비목록에는 넣었지만 큰 부분은 ..
결혼
2020. 3.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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