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순서 동시다발적이라 어려워 상견례를 무사히 마치고 결혼일자를 택일하기 위해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뭔가 마음은 급해지고,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하늘이 노란 느낌을 받았었죠. 결혼준비순서도 전혀 모르고 무엇이 먼저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간단하게 순서만 정리해보더라도 이유를 알 수 있는데요. 보통 결혼 5~6개월전에 상견례를 진행하게 되지만 예식장을 잡고 허니문여행지를 결정하고 예물, 예단을 준비하고 청첩장을 돌리는 모든 결혼준비순서를 밟는 과정은 생각보다 짧을 수 있답니다. 이는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인 결혼준비순서와 체크해야 하는 내용들중 큰 것들만 정리하면 요렇게 표로 나눌 수 있어요. D-180~120일 상견례 -날짜, 장소정하기 예식장 - 일정, 장소 ..
결혼
2020. 3.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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