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다녀왔습니다. 목적은.. 당연하게도 보드를 타는 것이었죠. 새벽부터 출발해서 하루반나절을 즐기다 왔습니다. 무주리조트는 평생 3번째인데요... 음.. 뭐랄까... 갈때마다.. 리모델링 하겠지.. 하겠지.. 하겠지... 하고 돌아옵니다. 오래 되기도 오래되었는데... 참 시설에 투자를 안한다고나 할까요? 특히 탈의실... 무슨... 좀... 어처구니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숙소야 뭐... 방 정말 따뜻하고 좋습니다. ㅎㅎ 문열어 놓고 삼겹살 굽는 분들만 빼면... 암턴, 이용자는 여전히 보드족과 스키어들이 늘고 있어서 많다고 생각되지만, 강원도의 스키장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키장 풍경이야 다를바 없이 즐거워 보이지만...(아이폰5 파노라마로 찍었어요~ㅋㅋ)] 리프트가 탈때.. 내..
리뷰들
2013. 1. 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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